오정골한마디

오늘 4학년 수강신청에 대하여

작성일 2014-02-17 18:55

작성자 김솔지

조회수 775

수정
한남대는 어떤 공식 해명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이 사태로 인해 특수한 사람들만 해택을 누리고 고향에 있는 사람. 집에서 수강신청을 한 사람들은 큰 피해를 보았습니다. 이는 누가보아도 분명한 차별이며 말도 안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등록금을 내고 학교에 왔으며 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수강신청을 학교에 있는 사람들에게 해택을 주는건 말이 안되는 행동입니다. 한남대학교는 즉각 이번 사태에 대한 해명과 공식 입장을 발표해야 하며 피해 학생들에게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서버관리과 수강신청 진행으로 부디 모두에게 다시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길 바랍니다

정보관리부서 : 시스템운영팀

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