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학생들이 집에서 또는 피시방에서 아침부터 혼란속에 되지도않는 수강신청을 이어가야했고 뒤늦게 교내에서 수강신청을 하면된다는말에 학술정보관으로 달려가야만했습니다. 일부 수강과목은 타학년의 수강인원이 보장되지 못하는상황이 되었으며 내일부터 있을 다른학년수강신청 역시 이로인해 많은 혼란을 야기할것 같습니다.
대학교 수강신청은 수강신청전쟁이라고 방송매체에서도 말할만큼 학교생활전반에 많은영향을 미치고 학생들에게 민감한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측의 조속한 입장표명과 보상대책공지를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