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한남대 화학과의 젊은 연구교수들이 수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4일 한남대에 따르면 화학과 홍상은(33) 연구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의 ‘창의·도전연구’, 최재영(35) 연구교수는 ‘세종과학펠로십’에 선정돼 앞으로 3년간 총 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창의·도전연구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독립적, 창의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3년 동안 2억1000만원을 지원한다.
[기사 원문 보기]= 한남대 영파워 홍상은·최재영 연구교수, 연구비 6억원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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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