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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천만 영화’ 단골 배출…부산 인기 촬영지는 어디?

작성일 2024-01-09 08:56

작성자 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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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등에 따르면 ‘서울의 봄’의 주요 실내 장면은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서울의 봄’ 제작진은 스튜디오 내에 세트를 제작해 지난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촬영을 진행했다. 수도경비사령부 상황실·사령관실, 반란군의 주요 거점으로 등장하는 30경비단 작전실·정보실 장면 등이 이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수도경비사령부, 특전사령부 등 주요 실외 촬영은 대전에 위치한 한남대에서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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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