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우리 학생들은 잠재력을 품고 있는, 가꾸지 않은 원석입니다. 그리고 그 원석을 다듬는 게 대학의 역할이지요. ‘본인을 귀하게 생각하라’ 제가 항상 학생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소중한 원석들이 4년간의 대학 생활을 통해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언제나 한남대학교가 옆에 함께 하겠습니다.”
이광섭 한남대학교 총장이 한남 가족을 향해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의 각별한 한남 사랑은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알 정도로, 그 소문이 널리 퍼진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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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