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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고향·유년·자연이 들려주는 목소리를 담은 ‘마정리 집’(김완하 교수)

작성일 2022-08-22 13:19

작성자 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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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민혜 기자] ‘밤이 되면 목마른 별들이 쏟아져 내려와/두레박으로 우물 길어 목을 축이고 올라갔다’
김완하<사진> 한남대 국어국문창작학과 교수가 일곱 번째 시집 ‘마정리 집’(도서출판 천년의 시작)을 출간했다.
이번 시집에서 김 교수는 표제작인 ‘마정리 집’을 비롯 ‘눈사람’, ‘석공’, ‘저녁 눈’ 등 총 73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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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