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정아 기자] “백제의 역사와 문화재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한남대학교 대학원이 지난 26일 외국인 대학원생들과 충남 부여군으로 역사문화 탐방을 떠났다.29일 한남대 따르면, 대학원 소속 외국인 28명 등은 백제문화단지를 비롯한 부소산성 등 역사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문화재와 유적지를 방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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