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주연의 영화 '보고타' 제작사인 (주)영화사수박이 한남대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영화 '보고타'김성제 감독은 지난 27일 한남대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이광섭 총장에게 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영화 '보고타'는 희망없는 인생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땅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살아남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범죄를 다룬 영화로, 지난해 1월 콜롬비아에서 촬영을 진행하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촬영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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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