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도 무더위도 무섭지 않아요! 너무 시원해요.”
여름방학을 맞았지만 학생들로 북적이는 한남대 한국어교육원 기숙사가 전면적인 냉난방 교체공사를 마무리 짓고 새롭게 변신했다.
3일 한남대 시설안전관리팀은 한국어교육원 학생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냉난방기 교체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과거 노후화된 시스템 냉난방기를 철거했으며, 고효율 인버터 방식의 시스템 냉난방기를 설치했다. 기존 장비는 냉방기능이 저하되고 저효율로 유지관리 부담이 컸다. 한남대는 기존 실내기 철거를 시작으로 배관, 전기연결작업, 실내기 설치 등을 진행했으며, 시설물 보호를 위한 보양 작업과 안전관리를 병행했다.
새롭게 설치된 냉난방기는 냉난방 성능 향상과 에너지 사용량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한남대는 현재 한국어교육원(46동)과 린튼글로벌스쿨(50동) 냉난방기 교체공사도 함께 추진 중이며, 오는 8월 9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한남대 시설안전관리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시설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