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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프랑스어문학과의 인연 데카트론 코리아와 교수추천인재전형 취업으로 연계

작성일 2026-06-01 09:09

작성자 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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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와 글로벌 스포츠용품 기업인 데카트론(Decathlon)코리아의 인재 채용 인연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프랑스어문학과는 한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으로 데카트론 코리아와 채용설명회와 취업 면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데카트론 코리아 인사팀장이 기업 소개와 최근 채용 동향에 대한 특강을 약 1시간 진행했으며, 실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 면접도 진행됐다.
  한남대 프랑스어문학과와 데카트론 코리아의 인연은 지난 2023년 마중물 사업의 일환으로 한남대 문미영 교수가 추진한 프랑스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계기로 시작됐다.
  기업 연계 프로그램 이후 2024년부터 교수추천 인재 전형이 운영됐으며, 현재까지 한남대 프랑스어문학과 졸업생 4명이 데카트론 코리아의 정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4학년 학생 1명도 인턴 재직중이다.
  데카트론은 1976년 프랑스 릴(Lille)에서 창립된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소매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49개국에 15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해 기준 전국에 11개 매장이 운영중이다.
  문미영 프랑스어문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학과에서 배운 프랑스어 능력과 글로벌 문화 이해,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적극성을 잘 살려 프랑스계 글로벌 기업으로 진출하고 있는 것이 매우 의미있다”며 “우수한 학생 배출로 기업과의 연계가 꾸준히 이어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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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