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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지역 문제 해결하는 미래 지도자 육성이 목표

작성일 2021-10-28 09:53

작성자 김민영

조회수 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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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학생들이 27일 오후 이 대학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새마을 동아리’(회장 정해곤)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

발대식에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양용모 대전시 새마을회장, 박흥용 대덕구 새마을회장, 한남대 이광섭 총장, 차성민 동아리 지도교수 등이 참석했다.

학생이 30여명의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 지도자 육성이 목표다.

국내외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활동 등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한남대는 지난 8월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대 흐름에 맞는 새마을운동에 협력키로 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현재 전국 대학과 새마을동아리 운영·지원을 위한 협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하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지역 문제 해결하는 미래 지도자 육성이 목표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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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