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는 캠퍼스 주변 대학로의 10개 상점을 선정해 ‘어울림, 마음일 잇다’ 상생가게 CI현판을 부착했다고 26일 밝혔다.
2021학년도 대학협력사업(한남거리 동거동락 프로젝트)에 선정돼 대전시가 주관해 추진한 이 사업은 ‘지역상생 리빙랩 워크숍’을 통해 CI를 개발한 뒤 한남거리의 음식점과 커피숍, 미용실, 마트 등 총 10개 점포에 CI 현판을 부착했다. CI 현판과 함께 마스크와 앞치마도 제작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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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